평균 값만으로는 데이터가 어떻게 흩어져 있는지 알 수 없다. 따라서 최댓값(max), 최솟값(min), 분위수(Quantile), 사분위범위(interquartile range, IQR), 분산(Variance) 등을 사용하여 데이터의 흩어진 정도를 파악한다. > 분위수(Quantile) n개의 데이터를 오름차순(작은 수부터 큰 수 순)으로 늘어놓고, 그것을 k등분하여 그 경계가 된 수치를 분위수라고 한다. k=4인 사분위수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. 제2사분위수는 전체 데이터의 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중앙값(median)이라고도 한다. ex) X = {2,2,5,3,4,7,6,1,5,3,8,9} 정렬한 X = {1, 2, 2, 3, 3, 4, 5, 5, 6, 7, 8, 9} k=4, [1, 2, 2] | ..